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재를 털어 27년간 '90원의 아침'을 팔아온 중국의 '조찬(早餐) 할머니'가 사망하자 애도의 물결이 일고 있다 더보기 오늘은 말을 한다는 것에 대해서.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말 한바디로 천냥 빚을 지는 사람이 있는거 같다. 콜센터에 들어와서 많은 말을 하고 있는데 오늘은 라운딩(신입 선생님들이 콜을 받으면 내가 뒤에서 코칭해주는것)을 하면서 마치 나같이 말하는거 같은 선생님을 보았다. 내가 전화를 받으면 뒤에 계신 에이스 선생님에게 선생님은 TMI가 많다. 너무 습관어가 많다. 등등 피드백을 매번 받고는 했는데 실제 피드백을 들을때는 전혀 느껴지는게 없었다. 오늘 다른 선생님이 통화하시면서 말하는것을 듣다보니 아 이래서 내가 피드백을 매번 받았겠구나 라며 느끼는 지점이 있었다. 제일 좋은 것은 내가 말한것이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예측하는것이 제일 좋은 케이스겠지만 나는 내가 말하는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는 모르겠다. 다만 말을.. 더보기 오늘은 "게으르지만 콘텐츠로 돈은 잘 법니다" 이다. 책의 좋은 내용은 많으나 내가 활용할수 있는 목차만 정리해 보겠습니다 * 콘텐츠로 돈 버는 3가지 핵심 전략. 1. 압도적인 콘텐츠가 필요합니다. - 글 , 책, 음성, 영상 2. 열심히는 기본이고 무엇보다 제대로 해야 합니다. - 콘텐츠 주제에 관심이 있어야 한다. 공부도 재미있게 하고, 고객 관점에서 꼭 필요한 내용을 더 잘 생각할수도 있으니까. 3. 판매를 위한 콘텐츠만 만들지 않습니다.- 당장의 이익만 생각하면 고객에게 정보와 즐거움을 주지 못한다. * 왜 내글은 사람들이 않 읽을까? -고민될때 6가지 체크포인트 모바일 사용자의 특성 이해. 1. 모바일 사용자의 특성 이해 - 한눈에 한페이 전체가 눈에 들어오는 모바일 환경과 스크롤 한번에 한 페이지가 넘어ㅓ가는 속도에 우리도 모르게 익숙해져 있다.. 더보기 오늘은 콜센터의 이야기다. 대학을 졸업하고서 자산관리공사에 콜센터에 취업한적이 있다. 그때는 친구 덕분에 취업에 성공했고 욕을 먹으면서 일을 했지만 나름 즐거웠다. KT 통신사에서 일한적이 있다. 많은 콜을 받고, 많은 코칭이 그때도 있었는데 잘 몰랐었다. 현재는 나이스중앙센터 콜센터이다. 공공기관업무를 맡아서 해서 출퇴근 시간이 보장되고, 현재는 콜이 없다. 말을 많이 하는 업무와 많은 사람들과 많은 지위체계가 있다. 내가 수익화를 시킬수 있다면 내가 경제적 자유를 이룬다면 그만둘수 있겠지만 현재는 그럴수 없다. 그래서 아쉽다. 더보기 오늘은 일머리 문해력이다. 말과 글을 다루어 원하는걸 얻어내는 능력. 나는 김미경을 좋아한다는 의도를 전하고 싶은데 글로는 그거를 전혀 전하지 못한다. 글이 일이 되게 한다. 내가 쓴 글을 보고서 일을 하게 만들기. 글을 못쓴다 = 글을 못 읽는다 와 같은 말이다. 읽기와 쓰기는 한통속. 요리를 잘하려면? 맛을 알아야한다. 우리는 읽고 쓰고 배우기를 과연 잘했을까? 배우고 - 배운걸 써 먹어서 글을 쓰고 - 피드백 받고 - 교정해서 다시쓰고 - 교정받고 - 다시 쓰고.. 무한 반복해야 한다. 정보를 살피고 거르고 다루는 능력을 알게 된다. !!! 3줄로 요약해서 읽어라. 1-1-3 법칙 = 1편을 1주일안에 3가지( 행하고 말하고 글로 쓴다) !!!논리적으로 생각한다 주장하는 바를 정확히 한다. 왜 그런지 데이터와 근거로 증명한다. !!! 쓰면서 생각한다. 뭔소리인지? 누.. 더보기 오늘은 교육이다~ 직장에서 교육을 받은지가 얼마나 오래 됐는지 허리가 다 아프다. 9시부터 6시까지 교육을 받으면서 새로운 교육내용을 듣고 있으려니 내용도 어렵고 허리도 아프고 그렇다. 그래도 새로운 내용을 배우고 있으니 잘 배워서 잘 활용할수 있으면 좋겠다. 교육 받을때는 가만히 있어서 편한데 이제 실제 전화받고 그러면 정신없겠지? 더보기 오늘은 벽등이다. 안되면 되는거 해라. 이런 벽등을 집에다가 하나씩 해 놓으면 어떨까?ㅎ 더보기 오늘은 계족환이다~ 닭발로 관절에 좋다는. 무릎이 여전히 좋지 못하다. 내가 일하는 한의원에서 침치료를 받고 약침도 쓰고 있는데 통증ㅇ 여전하다. 이러다가 직장을 그만둬야 하나 생각이 들 정도 였다. (10년차 매니져님과 상담을 받기도) 그래서 원장님이 "계족환"을 처방해 주셨다. 계족이 닭발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이게 관절에 좋다고 한다. 예전에 호랭이 담배 필적에 무릎과 허리 관절이 좋지 않으면 닭발을 고아서 드셨다고 한다. 어르신들 이야기라서 신빙성이 떨어진다고 생각이 될지도 모르지만 최근에 하버드 대학교에서 특허의학품으로 개발되었다고 한다. 그러니 민간설화로 치부해버릴 이야기는 아닌듯하다. 계족환의 효능으로 콜라겐 성분과 콘드로이친으로 연골 재생과 통증완화에 좋다고 한다. 그리고 뼈와 관절과 인대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아침 점심 저녁..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